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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팩토리 유봉춘 대표, 경제인뉴스 인터뷰서 PLM 기술력과 문서 중앙화 전략 밝혀
2025년 4월 17일

이노팩토리 유봉춘 대표, 경제인뉴스 인터뷰서 PLM 기술력과 문서 중앙화 전략 밝혀

㈜이노팩토리(InnoFactory, Inc.) 유봉춘 대표가 경제인뉴스와의 CEO 인터뷰를 통해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전망과, 문서 중앙화 시장을 겨냥한 회사의 방향성을 밝혔다.

PLM 전문 기업에서 문서 중앙화 시장으로

PLM은 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생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복잡한 제조 공정과 방대한 설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견 제조사를 중심으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노팩토리는 PLM과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다. PLM 업계의 메이저 3사로 꼽히는 독일 Siemens, 미국 PTC, 프랑스 Dassault Systèmes 중 PTC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원진을 필두로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솔루션 설계와 구축을 담당했으며, 원자력, 우주·항공, 방위산업, 제조, 리테일, 정유화학,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유봉춘 대표는 인터뷰에서 이노팩토리가 PLM 전문 기업이지만 최근 문서 중앙화 분야에 더욱 집중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PLM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고급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그만큼 구축 비용도 높아 중소 규모 기업의 경우 3~4억 원 수준의 비용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에 이노팩토리는 PLM의 우수성은 살리면서 비용 부담은 낮추기 위해 협업 중심의 문서 중앙화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2년째 판매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버전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전문은 경제인뉴스 기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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